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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사례/자사몰 | 2026. 9. 30. 10:00

아임웹 홈페이지 제작 — AI로 만든 시안을 다시 설계한 이유

“클로드로 디자인을 잡아왔어요. 이대로 만들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사가 직접 준비한 AI 디자인 시안에서 시작했습니다. 커튼과 블라인드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였고, 만들고 싶은 홈페이지의 방향을 클로드로 구체화해오셨습니다.

시안이 있으면 서로 생각하는 방향을 확인하기가 수월합니다. 원하는 내용을 눈으로 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안을 검토하면서 한 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본 고객이 우리 집의 커튼 시공을 맡기고 싶어질까요?”

이번에 소개할 사례는 AI로 만든 시안을 출발점으로, 커튼 시공업체의 홈페이지를 다시 설계하고 문의 관리와 광고 유입 경로 확인까지 연결한 아임웹 제작 프로젝트입니다.


커튼 시공업체 홈페이지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커튼과 블라인드는 빛을 조절하고 사생활을 보호하는 제품이면서, 공간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인테리어 요소이기도 합니다.

시공을 알아보는 고객은 가격이나 제품 종류뿐 아니라 이런 부분도 궁금해합니다.

“우리 집에도 저런 분위기가 나올까?”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잘 이해해줄까?”
“실제로 어떤 공간을 시공해봤을까?”

그래서 홈페이지에서는 업체가 가진 감각과 시공 경험이 충분히 드러나야 합니다. 시공 사진을 어떤 크기로 보여주는지, 어떤 순서로 배치하는지, 설명과 여백을 어떻게 구성하는지가 업체의 첫인상에 영향을 줍니다.

고객이 원하는 공간을 상상하고, 시공을 맡길 만한 곳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전달받은 AI 시안은 기본적인 화면 구성은 갖춰져 있었지만, 고객사의 시공 결과와 인테리어 감각을 충분히 보여주기에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AI 시안은 원하는 방향을 찾는 출발점이었습니다

클로드로 제작한 시

고객사가 준비한 시안은 어떤 정보를 담고 싶은지, 어떤 구성을 생각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다만 그 시안을 그대로 구현하기 전에 실제 고객의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화면에 필요한 항목이 모두 들어가 있는 것과, 그 화면이 고객을 설득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중요했던 것은 AI 사용 여부가 아니었습니다. 시안이 고객사의 업종과 강점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는지가 판단 기준이었습니다.

노바링크는 기존 시안을 참고하면서, 각 섹션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부터 다시 정리했습니다.


첫 화면부터 시공 사례, 문의까지 다시 연결했습니다

홈페이지를 다시 설계하면서 가장 먼저 살펴본 것은 방문자가 정보를 접하는 순서였습니다.

첫 화면에서는 어떤 인상을 남길 것인지, 시공 사례에서는 무엇을 확인하게 할 것인지, 관심이 생긴 고객을 어떻게 문의로 연결할 것인지 정리했습니다.


첫 화면: 어떤 공간을 만드는 업체인지 보여주기

처음 방문한 고객이 업체의 분위기와 시공 방향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메인 화면을 재구성했습니다.

인테리어 업종에서는 사진이 중요한 설명이 됩니다. 시공 결과가 눈에 들어오도록 이미지와 문구의 비중을 조정하고, 전체적인 디자인도 사진의 분위기와 어울리도록 다시 잡았습니다.


시공 사례: 고객이 맡기고 싶은 공간을 발견하도록

시공 사례는 고객이 업체의 경험과 감각을 확인하는 근거입니다.

사진을 나열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방문자가 실제 시공 결과를 살펴보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고객이 자신의 집이나 공간에 적용할 모습을 떠올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문의: 관심이 생긴 순간 다음 행동을 찾기 쉽게

시공 사례를 보고 관심이 생겼다면, 상담을 요청하는 방법도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정보를 확인하는 흐름 속에서 문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화면을 설계했습니다. 각 섹션을 개별적으로 꾸미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부터 상담 요청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입니다.


문의가 들어오면 구글 시트에 자동으로 쌓이도록

홈페이지 디자인과 함께 살펴본 것은 문의 접수 이후의 업무였습니다.

고객사에는 접수된 상담 내용을 편하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식이 필요했습니다. 기존에는 아임웹 관리자 화면에서 문의를 확인하고 있었고, 이를 구글 시트에서 모아볼 수 있도록 개선하고자 했습니다.

노바링크는 홈페이지에 문의가 접수되면 해당 내용이 구글 시트에 자동으로 기록되도록 연동했습니다.

담당자가 문의 내용을 따로 옮겨 적는 과정을 줄이고, 한곳에서 접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고객이 문의하기 편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만큼, 운영자가 접수된 문의를 관리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것도 이번 작업의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어느 광고에서 들어온 문의인지 함께 확인하도록

고객사는 메타 광고와 당근, 네이버 등 여러 채널에서 광고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곳에 광고를 집행하면 문의 건수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생깁니다. 어떤 채널이 실제 상담으로 연결되고 있는지 알아야 이후 광고 운영을 검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광고 채널별 유입 경로를 구분하고, 확인 가능한 유입 정보를 문의 내용과 함께 구글 시트에 기록하도록 작업했습니다.

문의가 들어왔다는 사실에 더해, 어떤 광고 경로를 거쳐 접수되었는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렇게 쌓인 데이터는 채널별 문의 성과를 비교하는 자료가 됩니다. 이후 실제 상담 결과나 계약 여부까지 함께 관리한다면 광고 운영을 검토하는 데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삽입: 문의 내용과 광고 유입 정보가 기록된 구글 시트]
사진 설명: 문의 내역과 유입 경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고객 정보는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아임웹 홈페이지, 필요한 운영 기능까지 연결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아임웹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하면서,

추가 코드와 외부 서비스 연동을 활용해 고객사의 운영 방식에 필요한 기능을 보완했습니다.

업종에 맞게 화면을 다시 설계하고, 문의 데이터를 구글 시트로 전달하고, 광고 유입 정보를 함께 기록하는 작업까지 진행했습니다.

이처럼 홈페이지 제작 범위는 화면 디자인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실제 업무에서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면, 홈페이지와 연결해 개선할 수 있는 지점도 구체적으로 드러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시공을 맡기고 싶은 첫인상과, 문의 이후의 관리 흐름을 함께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준비한 시안이 있다면, 그다음부터 함께 고민합니다

AI로 만든 디자인이나 참고 사이트가 있다면 원하는 방향을 이야기하는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노바링크는 그 자료를 바탕으로 업종의 특성, 고객이 궁금해할 정보, 문의까지의 흐름을 살펴봅니다. 실제 운영에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구현 범위도 함께 정리합니다.

커튼·블라인드 시공업체처럼 작업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업종이라면, 홈페이지에서 그 강점이 충분히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AI로 시안을 만들었지만 실제 제작 방향이 고민되거나, 아임웹 홈페이지에 문의 자동화와 광고 유입 확인 기능을 연결하고 싶다면 현재 준비된 내용을 들려주세요.

노바링크가 기획부터 디자인·개발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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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홈페이지부터 앱, AI, 업무 시스템까지.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기업과 기관을 위해 개발 비용, 기획 방법, 업체 선정 기준과 실제 구축 사례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