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웹 홈페이지, 아임웹 티 안 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임웹으로 만들었는데, 아임웹 같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번 프로젝트는 이 한마디에서 시작했습니다.
의뢰인은 콘텐츠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였고, 회사 소개와 포트폴리오, 작업 방식, 문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홈페이지가 필요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조건이 있었습니다.
아임웹으로 제작하되, 전형적인 아임웹 느낌은 최대한 줄이고 싶다.
먼저 완성된 홈페이지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임웹으로 만든 홈페이지처럼 보이시나요?
아임웹은 관리가 편리하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본 컴포넌트와 레이아웃을 그대로 사용하면 비슷한 인상의 홈페이지가 만들어지기 쉽습니다.
특히 브랜드 이미지와 포트폴리오가 중요한 회사라면 이러한 ‘템플릿 느낌’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아임웹이라는 제작 도구보다 브랜드가 먼저 보이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문제는 아임웹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였습니다
아임웹은 홈페이지 제작에 필요한 기본 기능이 잘 갖춰져 있는 노코드 툴입니다.
내부 개발자가 없어도 운영할 수 있고, 콘텐츠 수정이나 유지보수도 비교적 편리합니다.
하지만 기본 기능만 사용하면 레이아웃이나 인터랙션에 제약이 생기고, 다른 아임웹 홈페이지와 비슷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것은 아임웹을 쓰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임웹의 장점은 살리고, 브랜드 표현의 한계는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브랜드가 먼저 보이고, 제작 도구는 뒤로 숨겼습니다
콘텐츠 마케팅 회사의 홈페이지라면 방문자에게 가장 먼저 보여야 하는 것은 제작 도구가 아니라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이번 홈페이지는 브랜드 컬러인 강한 레드 계열과 과감한 타이포그래피, 포트폴리오 중심의 화면 구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단순히 템플릿을 골라 내용을 채우는 방식이 아니라,
“이 회사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결과물을 만드는 곳인지”
가 첫 화면부터 바로 느껴지도록 디자인 방향을 잡았습니다.
홈페이지를 보는 순간
“아임웹으로 만들었구나”
보다
“이 회사 분위기가 확실하다”
는 인상이 먼저 남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기본 기능으로 부족한 부분은 커스텀 코드로 보완했습니다

아임웹 안에서도 HTML, CSS, JavaScript 등을 활용해 기본 제공 기능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영역을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이러한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기본 위젯만으로 만들기 어려운 레이아웃이나 인터랙션을 직접 구현하고, 디자인에 맞춰 세부적인 요소를 조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임웹의 관리 편의성은 유지하면서도, 일반적인 템플릿형 홈페이지와는 다른 화면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즉,
노코드 툴의 편리함과 커스텀 개발의 자유도를 적절히 섞은 방식으로 작업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아임웹이라고 해서 디자인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노코드 홈페이지를 고려하는 분들이 자주 걱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템플릿처럼 보이지 않을까?”
“다른 사이트와 너무 비슷해지지 않을까?”
“우리 브랜드만의 느낌을 보여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어느 정도는 가능합니다.
다만 기본 기능만 사용하는 것과, 브랜드에 맞춰 구조와 디자인을 설계하고 필요한 부분을 직접 커스텀하는 것은 결과물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특히 포트폴리오, 브랜드 이미지, 문의 전환이 중요한 회사라면 처음부터 템플릿을 고르는 것보다
무엇을 보여줘야 하는지 먼저 정한 뒤, 그 구조를 아임웹 안에서 구현하는 방식이 더 적합합니다.
아임웹은 이런 홈페이지에 잘 맞습니다
모든 홈페이지를 아임웹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모든 프로젝트를 직접 개발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목적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아임웹은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 잘 맞습니다.
- 회사 소개와 포트폴리오가 중심인 홈페이지
- 홈페이지에서 문의를 받는 것이 중요한 경우
- 내부 개발자 없이 직접 콘텐츠를 수정해야 하는 경우
- 유지보수 부담을 줄이고 싶은 경우
- 복잡한 서비스 기능보다 브랜드와 콘텐츠 전달이 중요한 경우
반대로 복잡한 예약 로직, 사용자별 데이터 관리, 실시간 기능, 외부 시스템 연동이 많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 웹 개발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노바링크는 처음부터 특정 제작 방식을 정해놓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의 목적과 필요한 기능을 먼저 보고, 아임웹이 적합한지 직접 개발이 필요한지부터 판단합니다.
오픈 이후에도 계속 바뀌는 홈페이지
이번 프로젝트는 오픈 당시의 디자인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실제 운영 과정에서 콘텐츠와 포트폴리오가 추가되고, 회사의 방향이 달라지면서 홈페이지도 계속 수정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유지보수를 함께 진행하며 화면 구성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한 번 만들어놓고 끝나는 결과물이라기보다, 회사의 변화에 따라 계속 달라지는 채널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제작 단계에서 디자인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후에 누가 수정하고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까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코드와 직접 개발, 둘 중 하나만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처럼 아임웹을 기반으로 하면서 필요한 부분은 직접 커스텀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노바링크는 홈페이지 제작에서 특정 툴을 먼저 정하기보다,
브랜드를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지,
방문자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운영자는 얼마나 쉽게 관리할 수 있어야 하는지
를 먼저 봅니다.
그다음 프로젝트 목적에 맞는 도구와 개발 방식을 선택합니다.
아임웹으로 충분한 프로젝트라면 아임웹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기본 기능만으로 부족한 부분은 필요한 만큼 커스텀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툴로 만들었는지가 아니라, 그 홈페이지가 실제 목적을 제대로 수행하는지입니다.
'프로젝트 사례 > 웹·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학교 사업단 홈페이지 | 자료도 기획도 부족한데, 만들어지나? (0) | 2026.09.22 |
|---|---|
| 광주 마을기업 홈페이지 제작 사례 | 예약 업무를 온라인으로 바꾼 과정 (0) | 2026.09.21 |
Novalink
Writer홈페이지부터 앱, AI, 업무 시스템까지.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기업과 기관을 위해 개발 비용, 기획 방법, 업체 선정 기준과 실제 구축 사례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