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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사례/웹·앱 | 2026. 10. 4. 13:00

전남·광주 통합 시민 참여 플랫폼 ‘모두의 통합’ 개발 이야기

전남과 광주가 통합되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어떤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지, 우리 지역에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지. 시민에게는 알고 싶은 것도, 전하고 싶은 의견도 생깁니다.

그런데 정책을 찾아보는 곳과 의견을 남기는 곳이 따로라면 어떨까요?

정보를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도, 제안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도 어디로 가야 할지부터 찾아야 합니다.

‘모두의 통합’은 이 두 가지를 한곳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든 시민 참여 플랫폼입니다.

노바링크는 시민이 전남·광주 통합 관련 정책과 소식을 확인하고,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며,

다른 시민의 의견까지 살펴볼 수 있는 웹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고객사인 ‘모두의 통합’이 필요로 한 것은 통합 관련 내용을 소개하는 홈페이지였습니다.

동시에 시민이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서로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는 참여 공간이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기획 단계부터 두 가지를 함께 고려해야 했습니다.

 

1)시민이 통합 관련 정책과 진행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가.

2)정보를 확인한 시민이 자신의 의견을 남길 수 있는가.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더라도 필요한 내용을 찾기 어렵다면 읽히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의견을 남기는 기능이 있어도 관련 정책을 이해하기 어렵다면 참여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책 안내와 시민 참여를 하나의 이용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복잡한 정책 정보, 무엇부터 보여줘야 할까요?

 

통합과 관련해 다루는 정보에는 주요 정책과 추진 내용, 관련 법령과 자료, 새로운 소식 등 성격이 다른 내용이 함께 있습니다.

이 내용을 하나의 게시판에 모두 담으면 운영자는 등록하기 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문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게시물을 오가야 합니다.

이번 플랫폼에서는 정보의 역할에 따라 확인할 공간을 구분했습니다.

 

1) 주요 내용을 이해하는 ‘통합 정책 안내’

통합과 관련해 어떤 정책과 추진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확인하는 영역입니다.

처음 방문한 시민이 주요 내용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 더 자세히 살펴보는 ‘정책 자료’

관련 법령과 정책 자료를 찾아볼 수 있는 영역입니다.

안내 내용을 읽은 뒤 세부 자료까지 확인하려는 수요를 담았습니다.


“그래서 내 의견은 어디에 남기면 되나요?”

 

정책 정보를 확인한 다음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두의 통합’에는 통합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과 아이디어를 등록할 수 있는 시민 정책 제안 기능을 마련했습니다.

 

시민은 안내된 내용을 읽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관점에서 필요한 내용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다른 시민이 등록한 제안과 의견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공간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살펴보는 공간이 함께 생기는 것입니다.

정책을 확인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제안을 남기고, 다른 의견을 읽는 것.

 

이번 플랫폼에서는 이 과정이 한곳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참여 기능을 연결했습니다.


게시판이 있어도 참여형 플랫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민 참여 기능을 이야기하면 가장 먼저 게시판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게시판을 추가하는 것만으로 서비스의 역할이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방문자가 무엇에 관한 의견을 남기는지 이해하고, 어디에서 참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기능 목록을 채우는 것만큼 각 기능의 관계를 중요하게 봤습니다.

정책 안내는 참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료 영역은 내용을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시민 제안과 의견 공유는 그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공간이 됩니다.

공지와 소식은 이후의 진행 상황을 다시 확인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각각의 기능이 같은 목적을 향하도록 구성해야 정보 제공과 시민 참여가 연결된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의견을 등록할 수 있다는 것과 실제 정책에 반영된다는 것은 다른 단계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플랫폼의 역할은 시민이 정보를 확인하고 제안을 전달하며,

서로의 의견을 살펴볼 수 있는 참여 창구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기관 홈페이지에도 ‘방문자가 할 일’이 필요합니다

기관이나 단체의 홈페이지를 만들 때는 무엇을 소개할지부터 정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관 소개, 사업 안내, 자료실, 공지사항. 모두 필요한 내용입니다.

여기에 한 가지 질문을 더하면 홈페이지의 방향이 구체화됩니다.

 

“방문자가 이 정보를 읽은 다음,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할까요?”

 

사업을 확인한 뒤 프로그램에 신청해야 할 수도 있고, 자료를 읽은 뒤 문의하거나 정책을 제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모두의 통합’에서는 그다음 행동이 시민의 제안과 의견 공유였습니다.

노바링크는 이 목적에 맞춰 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화면과 시민이 참여하는 기능을 함께 설계하고 개발했습니다.


안내에서 신청·제안·참여까지 이어지는 홈페이지가 필요하다면

사업과 정책을 알리는 홈페이지는 있는데,

신청이나 의견 접수는 이메일과 전화로 따로 받고 있나요? 자

료가 여러 곳에 흩어져 담당자가 같은 안내를 반복하고 있나요?

그렇다면상담할 때 '어떤 내용을 보여줄지’와 함께 ‘어떤 업무를 홈페이지에서 처리하고 싶은지’를 이야기해주세요.

 

노바링크는 기관과 기업의 운영 방식, 방문자의 이용 목적을 바탕으로 정보 구조와 필요한 기능을 정리합니다.

정책 안내, 프로그램 신청, 시민 제안 등 프로젝트에 필요한 흐름을 설계하고 기획부터 디자인·개발까지 함께합니다.

 

아직 메뉴나 기능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

현재 안내하고 있는 자료와 접수 방식, 담당자가 반복해서 처리하는 업무를 알려주세요.

 

노바링크에 기관 홈페이지·참여형 플랫폼 개발을 문의해주세요. 필요한 기능과 제작 범위부터 함께 정리하겠습니다.

 

👉 노바링크에 홈페이지·플랫폼 개발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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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부터 앱, AI, 업무 시스템까지.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기업과 기관을 위해 개발 비용, 기획 방법, 업체 선정 기준과 실제 구축 사례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