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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사례/웹·앱 | 2026. 10. 6. 10:00

업사이클 기업 홈페이지 제작, 회사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방법

회사 홈페이지를 만들 때
사업 내용만 나열한다고 해서 회사가 잘 설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새로운 사업이나 익숙하지 않은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라면
무엇을 하는지보다 왜 이 일을 하는지를 먼저 이해시키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폐전자기기를 수거하고 재사용·재활용하는 업사이클 브랜드의 회사 홈페이지 제작 사례입니다.

방문자가 스크롤을 내리면서 회사의 문제의식과 사업 방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체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사업 소개보다 먼저 문제의식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회사 소개의 시작점을 어디에 둘 것인지였습니다.

처음부터 서비스 내용이나 사업 분야를 설명하기보다

왜 폐전자기기 문제에 주목했는지, 왜 이 사업이 필요한지를 먼저 보여주는 방향으로 구성했습니다.

 

브랜드 스토리는 문제 인식 → 해결 방향 → 회사의 역할

순서로 이어지도록 정리했습니다.


긴 회사소개 페이지를 끝까지 읽게 만드는 구조

회사소개 페이지는 내용이 길어질수록
사용자가 중간에 이탈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번 홈페이지에는 스크롤 구간마다
이미지와 그래픽, 콘텐츠 전환 애니메이션을 적용했습니다.

메인 화면에서는
“WE TURN WASTE INTO WORTH”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보여주고,

이후 스크롤을 내릴수록

  • 브랜드 스토리
  • 미션·비전
  • 서비스 프로세스
  • 자주 묻는 질문

이 순서로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정적인 내용을 나열하기보다 페이지를 내리는 과정 자체가 브랜드를 이해하는 흐름이 되도록 만든 방식입니다.


서비스 프로세스는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폐전자기기가 수거된 이후 어떤 과정을 거쳐 처리되는지도 중요한 정보였습니다.

그래서 수거 → 데이터 삭제·분류 → 재생·재판매 → 사회 환원

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4단계 순환 구조로 정리했습니다.

사용자가 긴 설명을 읽지 않아도
서비스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문의 전에 궁금한 내용을 먼저 해결했습니다

 

무료 수거 신청으로 바로 연결하기 전에
사용자가 자주 궁금해할 내용을 FAQ로 정리했습니다.

수거 대상, 신청 방법, 비용, 개인정보 처리 등
문의 전에 확인할 내용을 아코디언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이후 페이지 하단에는 무료 수거 신청 버튼을 배치해
브랜드와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끝난 뒤 자연스럽게 신청으로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는 정보보다 흐름이 중요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회사의 사업 내용을 단순히 나열하는 대신

문제의식 → 브랜드 방향 → 서비스 구조 → 신청 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설명해야 할 내용이 많은 회사일수록
무엇을 넣을지보다 어떤 순서로 보여줄지가 중요합니다.

 

회사 홈페이지를 새로 제작하거나, 현재 홈페이지에서 사업 내용과 강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면
콘텐츠 구조부터 다시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노바링크에서는 기업 홈페이지, 브랜드 사이트, 랜딩페이지, 웹서비스 제작까지
기획과 UI 설계부터 개발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 소개를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내용과 강점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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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홈페이지부터 앱, AI, 업무 시스템까지.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기업과 기관을 위해 개발 비용, 기획 방법, 업체 선정 기준과 실제 구축 사례를 소개합니다.